제작 방식
자료를 받아 공개까지 가는 순서, 함께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공개한 뒤에 무엇을 확인하는지를 먼저 밝힙니다.
진행 단계
- 자료 검토 보유하신 연구 자료, 시험 결과, 허가·표시 문서를 읽고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지 먼저 정리합니다. 이 단계에서 핵심 질문 하나를 함께 정합니다.
- 구조 설계 독자가 어떤 순서로 이해하게 할지, 어디에서 직접 눌러 보게 할지를 설계합니다. 결과물의 형태(고객 사이트, 독립 페이지, 임베드)도 여기서 결정합니다.
- 프로토타입 핵심 인터랙션 하나를 먼저 만들어 보여드립니다. 방향이 어긋났다면 여기서 바로잡는 편이 완성 후보다 빠릅니다.
- 제작 서사, 시각화, 인터랙션, 반응형 웹까지 만들고 출처·조건·한계 표기를 함께 넣습니다.
- 공개와 측정 공개 후 일정 기간 동안 독자가 실제로 끝까지 읽었는지, 어떤 인터랙션을 썼는지 확인해 정리해 드립니다.
함께 준비해야 할 것
- 승인된 자료 — 사내에서 공개 가능하다고 확인된 연구 자료나 시험 결과. 저희가 자료를 새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 검토 담당자 —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줄 담당자 한 분. 표현 수위를 정할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 공개 채널 — 결과물을 어디에 올릴지(자사 사이트, 별도 페이지, 임베드)와 그 채널의 제약.
기간과 범위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핵심 질문 하나와 재사용 가능한 인터랙션 하나를 만드는 검증형 프로젝트는 2주, 하나의 서사와 맞춤 시각화·인터랙션을 갖춘 표준 프로젝트는 4~6주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원자료 조사와 고유 아트워크, 외부 전문가 검수가 필요한 경우는 별도로 협의합니다.
견적은 자료의 상태와 범위를 확인한 뒤 개별로 산정합니다. 반복 수요가 확인되면 6~12개월 단위의 시리즈 파트너십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공개 후 측정하는 것
만들고 끝내지 않기 위해, 콘텐츠가 실제로 전달됐는지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완독률, 핵심 인터랙션 참여율, 공개 전후의 이해도 변화를 봅니다.
이 측정 체계는 현재 구축 중입니다. 지금 시점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방문과 체류에 관한 기본 지표이며, 갖춰지는 대로 범위를 넓힙니다.
편집 기준을 함께 지킵니다
Studio 제작물에도 저널과 같은 출처 기준을 적용합니다. 고객이 제공한 자료는 출발점이지 그 자체로 근거 등급이 되지는 않으며, 수치·임상적 주장·작용원리는 동료심사 논문과 규제기관 1차 자료로 뒷받침합니다.
Studio 프로젝트는 저널 에세이와 구분해 게시합니다. 함께 기획한 콘텐츠를 저널에 싣는 경우에는 후원 관계를 콘텐츠 첫머리에 표시합니다. 전체 기준은 편집 기준에 있습니다.